병원을 찾은 환자들이 병원에 남긴 메시지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한 결과, 환자들은 병원의 친절함에 가장 많은 칭찬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365mc 병원이 병원 홈페이지 속 '고객의 소리' 속 2022~2024년 작성된 내용들 중 키워드를 추출, 연도별, 높은 빈도 순으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총 274개 키워드) 기준 가장 많이 나온 키워드는 '친절하다'로 총 9천263건으로 전체(8만3천645건) 11%를 차지했다.
그 뒤로 '감사하다'가 4천304건(5%) '좋다'가 3천273건(4%) '꼼꼼하다'(1.2%) 순으로 높았다.
해당 키워드들은 지난 2022년과 비교해 빈도가 높아진 것도 확인됐다. '친절하다'는 2022년 6천749건에서 37% 증가했으며, '감사하다(3천429건)' 역시 25% 높아졌다. 가장 큰 변화 폭을 보인 것은 '편하다'로 48% 올랐다.
365mc 병원 관계자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 병원 서비스에서의 '친절도'가 고객들의 서비스 만족도에 크게 기여한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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