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남정수장, 민관 합동 수질 검사

상주시는 수돗물에 대한 불신 해소와 수질검사 업무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수돗물평가위원 간담회' 및 '민·관합동 수질검사'를 11일 상하수도사업소 도남정수장에서 열었다.

이날 교수와 시민단체, 부녀회원 등으로 구성된 '수돗물평가위원회' 위원들이 상수도와 저수조 등 38곳에서 시료를 채취, 수질 확인검사를 했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