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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한국 내 동결된 '이란자금' 추산액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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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이란 혁명수비대가 한국 회사 소유의 민간 선박을 억류한 배경으로 한국 내 동결된 '이란 자금'이 거론되면서 자금 규모와 동결 배경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국은행에 예치된 일반은행의 초과 지급준비금금 중 이란 멜라트 은행 몫과 기업·우리은행에 동결된 자금을 더하면 약 10조원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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