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고향에 내려오느라 고생 많았지”

코로나19 사태 후 거리두기 없는 첫 추석 연휴…동대구역 귀성객들로 붐벼

추석 명절을 이틀 앞두고 본격적인 민족대이동이 시작된 8일 오후 동대구역에서 임환웅(63·서구 평리동)씨가 고향을 찾은 손자와 재회하며 기뻐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추석 명절을 이틀 앞두고 본격적인 민족대이동이 시작된 8일 오후 동대구역에서 임환웅(63·서구 평리동)씨가 고향을 찾은 며느리, 손자와 재회하며 기뻐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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