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낱말 맞히기 ]<185회>

◑가로 열쇠◐

1.하늘을 원망하고 사람을 탓함. "ㅇ천ㅇ인"
3.여러 방면에서 정치 폐단을 고쳐 새롭게 함. "ㅇ정쇄ㅇ"
5.몸으로 견디기 어려운 일들을 통하여 수행을 쌓는 일.
6.어린아이를 재우기 위하여 부르는 노래.
7.까닭 없이 남을 탓하고 원망하는 짓.
8.자격이나 등급, 지위 따위의 격이 낮아짐. 또는 그것을 낮춤.
10.말을 알아듣는 꽃이라는 뜻으로, 아름다운 여자를 이르는 말.
12.늘어나거나 줄어드는 탄력이 있는 나선형의 쇠줄.
16.어머니의 젖.
18.걸을 때나 서 있을 때 몸을 의지하기 위하여 짚는 막대기.
19.남편이 아내와 함께 동행함.
21.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끼리 잘 극복하자는 뜻으로 외치는 소리.
22.직접 맞서 가르는 승부
23.여러 사람이 비참한 지경에 빠져 울부짖는 참상의 비유.

◑세로 열쇠◐

1.뒷짐을 진 채로 허리를 굽혀 머리를 땅에 박으라는 구령이나 동작.
2.범죄를 저지를 우려가 있는 사람.
3.사람이나 차가 천천히 감.
4.새것이 들어오고 묵은 것이 나가 서로 바뀌어 갈림.
5.땅 위로 높다랗게 건너질러 놓은 다리.
7.땅속의 토사, 암석 따위의 빈틈을 채우고 있는 물.
9.큰 강과 바다를 아울러 이르는 말.
11.아버지와 어머니를 아울러 이르는 말.
13.전투할 때에 총알이나 파편으로부터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 쇠로 만든 모자.
14.사람이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보통의 마음이나 감정.
15.주체가 되어 어떤 일을 일으키거나 능동적으로 행하는 사람.
17.미리 준비해 두면 근심할 것이 없음.
20.사람을 쓰는 데 지출되는 비용.
21.남의 비위를 맞추어 알랑거림.

◆183회 정답

<응모요령>

▶제185회 낱말 맞히기,스도쿠, 시사상식 퀴즈 정답을 9월 28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주소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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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2022년 10월 1일 지면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

▶보내실 곳: 대구시 중구 서성로 20 매일신문 편집국 여론특집부(우편번호 4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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