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대구경북(TK)신공항 건설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신공항건설단'을 신설·격상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올린다.
대구시는 27일 이러한 내용의 '2025년도 상반기 수시 조직개편 인사'를 28일자로 단행한다고 밝혔다.
시장 직속 2급 단장 체제의 신공항건설단(1단 2국 6과 14팀)은 한시기구로, 공영개발 방식 전환에 따른 전담 조직 신설과 재편에 방점을 뒀다.
특히 신공항건설단장(개방형 직위)에는 TK신공항 건설사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빈틈없이 수행해 온 나웅진(52) 신공항건설추진단장을 지방이사관(일반임기제)으로 승격 보임했다.
또한 전략 홍보 및 언론 대응 역량 제고를 위해 공보 기능을 강화한다.
언론협력팀을 신설하고 대외홍보팀을 이관하는 등 공보관 조직을 확대 개편한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신공항건설을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며 "대구의 미래 번영이 선진대국 시대의 주춧돌임을 깊이 새기고 대구혁신을 쉼 없이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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