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우리 핵 영구불변…건드리면 최악의 재앙적 선택" G7 성명에 반발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18일 "자위적, 대응적 수단인 우리의 핵은 그 정체성과 존속성이 영구불변하다"며 "핵 보유는 반드시 지켜야 할 우리의 핵심 이익"이라고 밝혔다.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북한 ...
2026-06-18 18:38:39
"2026 국방백서에 '北은 우리의 적' 표현 삭제" 보도에…국방부 "北은 우리의 적"
국방부가 올해 연말 발간되는 '2026 국방백서'에서 '북한 정권은 우리 적'이란 표현이 삭제될 수 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북한 정권과 북한군이 우리의 적이라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국방부...
2026-06-18 10:59:49
전쟁기념사업회, 항미원조기념관 연수 일정 논란…"국방부·靑 책임론"
국방부 소속 공공기관으로 전쟁기념관을 설립·운영하는 전쟁기념사업회(이하 사업회)의 초·중·고 교사 대상 외국 연수 프로그램에 중국의 대표적 6·25전쟁 왜곡 시설인 '항미원조(抗美援朝)기념관' 방문 일정이 ...
2026-06-15 15:18:13
북한, 日 '난징 대학살' 표현 변경 맹비난…"역사왜곡 책동"
북한이 일본 나가사키시 원폭 자료관이 전시 설명에서 '난징 대학살' 대신 '난징사건'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로 한 데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자멸을 앞당기는 일본의 역사왜곡책동'이라는 제목...
2026-06-13 08:09:16
기간은 중요하지 않았다. 1박 2일의 짧은 만남이었으나 국제사회에 존재감을 과시하기에는 충분했다. 북한과 중국은 '전략적 동반자'로서 강력한 유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북한 비핵화와 관련한 그 어떤 견제 장...
2026-06-09 15:03:01
시진핑 "북중, 사회주의 개척해 인류사회 진보 촉진…불패의 친선"
7년 만에 북한을 찾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중 관계의 새로운 도약을 강조하며 양국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9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전날 평양 목란관에서 열린 연회 답례사에서 "올해 중조(...
2026-06-09 07:34:14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전용기가 8일 낮 12시쯤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했을 때 일행을 맞은 것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부인 이설주였다. 북한 입장에서 내보일 수 있는 최상급의 '특급 의전'이다. 순안공항...
2026-06-08 16:46:17
中 인민일보와 北 노동신문에 나타난 북중 정상회담의 의미
북중 양국 정상의 만남은 단순히 두 나라의 우호 결의에 그치는 게 아니다. 북중러 3국 동맹의 강화, 일본과 대만까지 포함한 한반도 주변 정세 변화가 감지되기에 국제사회의 눈초리는 매섭다. 변화의 분위기는 ...
2026-06-08 15:51:46
'1박2일 방북' 中 시진핑…김정은·리설주, 평양 공항서 영접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박 2일 간의 방북 일정을 위해 8일 평양에 도착한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부인 리설주 여사와 함께 공항에 나가 시 주석을 직접 영접했다. 중국중앙(CC)TV와 신화통신은 시 ...
2026-06-08 14:47:59
시진핑 "국제정세 변해도 북중 친선은 불패…세계 평화 촉진 염원"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이 8일 북중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양국 간 협력 강화를 촉구했다. 시 주석은 이날 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 1면에 게재된 기고문에서 북중 양국이 "시대의 흐름에 맞게 전략적 ...
2026-06-08 06:28:40
김여정 "핵보유국 지위 절대불퇴…어떤 위협도 용납안해"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미국 측이 밝힌 미중 정상회담 관련 설명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북한의 핵보유 입장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7일 김 부장이 전날 발표한 담화를 보도했다. 담화에서 그...
2026-06-07 06:44:04
[주은식의 페리스코프] '전작권 전환' 선언보다 중요한 '전쟁지도능력'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은 언젠가 반드시 가야 할 길이다. 전작권 전환 또는 환수라는 말은 실체를 오도하는 말이다. 전작권의 한국군 단독행사가 정확한 표현이다. 지금은 한미 군통수권자가 공동행사를 하기 때문...
2026-06-03 09:00:00
한미 양국이 미래 안보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 원자력 추진 잠수함(원잠) 도입 등 지난해 한미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안보 분야 합의 이행을 위한 구체적인 실무 협상이다. 회의는 3일까지 이어진다. 6면 당초 ...
2026-06-02 17:28:36
전작권 전환, "내일이라도 괜찮다"는 낙관론에 거리 두는 美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이 내일 되더라도 문제없다는 이재명 정부의 낙관론에 미국이 거리를 두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국방비 확보 등에서 동맹국의 모범이라 소개했지만, 전작권 전환의 충분조건으로 ...
2026-06-01 16:47:58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몸값이 높아지고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6월 방북설이 나오는가 하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원한다는 심중을 감추지 않았던 터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2026-05-31 14:41:02
북한이 미국·일본·호주·인도로 구성된 안보 협의체 '쿼드(Quad)'의 대북 비핵화 기조에 강하게 반발하며 "북한의 비핵화는 앞으로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8일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조선중앙통신을 ...
2026-05-28 07:31:49
올해 초 전 세계를 충격에 몰아넣은 '압송'이 있었다. 미군 특수부대가 베네수엘라 대통령궁에서 자고 있던 니콜라스 마두로 부부를 생포해 미국으로 데려간 것이었다. 당시 대통령 부부를 사수하려 했던 경호팀...
2026-05-27 14:42:23
북한이 신형 '경량급 다용도 미사일 발사체계', '다연장 전술 순항미사일 무기체계'를 시험발사했다고 밝혔다. 27일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전날 국방과학연구기관의 중요무기 발사시...
2026-05-27 06:26:40
北 근거리 탄도미사일·방사포 발사…자폭형 무인기 동원했나?
북한이 26일 오후 서해상으로 근거리 탄도미사일(CRBM)을 발사했다. 올 들어 여덟 번째 탄도미사일 발사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설이 파다한 가운데 고조된 군사적 위력 과시다. 우리 정부는 "평화와 긴...
2026-05-26 16:26:34
26일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서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북한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 중이다. 앞서 북한은 지난달 19일 함경남도 신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확산탄두를 장착...
2026-05-26 13:08:36
한국 기자 "북측" 호칭에 北 내고향, 우승 회견장 박차고 나가
23일 2026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내고향축구단의 리유일 감독이 우승 기자회견장을 박차고 나갔다. "북측"이라는 표현을 쓴 한국 취재진에 "국호를 제대로 불러라"며 항의한 뒤 기자회견장을 일방...
2026-05-23 18:48:00
나무호 피격… 이란 "우리도 의문" VS 韓 "이란 소행이라 단정하기 어려워"
이달 4일 호르무즈해협 안에 갇혀 있다 피격된 HMM 나무호를 공격한 주체를 두고 혼선이 계속되고 있다. 공격의 주체로 강하게 의심받는 이란은 발뺌하고 있고 우리 정부는 "이란 소행이 아니라는 근거가 부족하...
2026-05-20 16:22:14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 경기를 위해 방한한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선수들이 훈련 모습을 공개했던 19일 선입견을 깨는 장면이 노출됐다. 선수들이 신은 축구화 브랜드 다수가 '나이키'였던 것이다. ...
2026-05-20 15:03:54
[사진으로 보는 세계: 사보세] '외사랑', 그 냉랭함에 대하여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 17일 오후 2시 20분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우리 땅을 밟았다. 선수 23명, 스태프 12명 등 총 35명이다. 20일 수원FC위민과 벌일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 경...
2026-05-17 16:04:23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올해 전작권 회복 위한 로드맵 완성 방안 추진 중"
청와대가 호르무즈해협 통항과 관련해 미국이 제안한 '해양자유구상'(Maritime Freedom Construct·MFC)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주국방에 대한 결의도 확인했다. 우리 군이 한반도 방위에 주도적 역할...
2026-05-13 16:29:17
짙어지는 北·러 혈맹 농도… 군사력 과시 수위도 높인 北
북한과 러시아의 혈맹 농도가 짙어지고 있다. 북한군이 러시아의 81주년 전승절 열병식에 엄연한 주연으로 함께했다. 군사적 동맹이라 해도 이례적이다. 북한의 군사력 과시 수위는 높아진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
2026-05-10 15:20:12
북한이 끝끝내 헌법에서 통일을 삭제했다. 1972년 사회주의헌법 채택 이후 54년 만의 일이다. 같은 시기 한국 통일부 장관은 청년 앞에서 통일을 "폭력적"이라 규정했다. 한때 "우리의 소원"이던 통일이 평양과 ...
2026-05-08 07:30:00
국정원 "北, 개헌서 김일성·김정일 선대 통일 업적 삭제" 확인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은 북한의 개헌과 관련해 "(남북) 두 국가를 분명히 했지만, (대남) 적대성은 상당히 줄였다"고 7일 평가했다. 이날 여당 간사인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언론 브리핑을 통해 "국정원...
2026-05-07 14:06:42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의중이 반영된 헌법 개정 작업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개정 헌법의 핵심은 김 위원장의 권한과 위상 극대화다. 견제 기능은 아예 없다. 김 위원장의 한층 강화된 장악력을 헌법으로...
2026-05-06 15:50:48
북측 지역만 영토·조국 통일은 삭제…北 '두 국가 노선' 개헌
북한이 헌법 개정을 통해 남북을 별개의 국가로 규정하는 '두 국가' 노선을 공식 반영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측 지역만 영토로 규정한 영토 조항을 신설하고, 조국통일 조항을 삭제한 것으로 확인됐다. 6일 정부...
2026-05-06 1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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