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보기자의 '그사람']이승로 대표의 '문화 사랑', '나눔 실천'
이승로 대표는 대구 기업가들 중에 인상좋고, 부드러운 남자로 정평이 나 있다. 늘 웃는 상이며, 어지간한 일로 언성을 높이는 법이 없다. 본인 우스개 말로는 "술 파는 남자라 매사 술~~ 술~~ 잘 넘어갑니다." ...
2026-04-30 12:14:00
[성금내역] 연이은 질병에 생활고 조희진 씨에 4,051만원 전달
◆연이은 질병에 생활고 조희진 씨에 4,051만원 전달 암과 뇌종양 등 지속되는 질병과 생활고에도 두 아들을 생각하며 힘든 오늘을 버텨내고 있는 조희진 씨(매일신문 4월 14일 12면)에게 4천51만8천293원을 전달...
2026-04-27 14:01:10
[귀한손길 313호] "필요한 이들에게 큰 위로 됐으면…"
대구 달성군 다사읍에서 10년째 헤어숍을 운영하고 있는 문선희 모이즈헤어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313번째 주인공이 됐다. 문 대표는 그동안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2026-04-27 14:00:07
[이웃사랑] 피붙이 배신에 남은 건 7천만 원 빚…좁은 거실엔 '소송 서류'만
현관문을 열자 베트남 신을 모신 조그만 제단에서 피어오른 짙은 향초 냄새가 코끝을 찌른다. 좁은 거실의 낡은 탁자 위에는 억울하게 빼앗긴 재산을 되찾기 위해 모아둔 소송 서류들이 어지럽게 흩어져 있다. 누...
2026-04-21 06:30:00
[성금내역] 암 재발 생활고 겪는 이미소 씨에 2,489만원 전달
◆암 재발 생활고 겪는 이미소 씨에 2,489만원 전달 10여년 전 유학을 위해 온 한국에서 아버지의 빚 문제로 학업을 중단한 뒤 결혼 후 안정적 미래를 꿈꿨지만 암 재발과 생활고에 시달리며 투병 생활을 이어가고...
2026-04-20 15:23:49
[귀한손길 312호] "아이들이 살아갈 아름다운 세상 꿈 꿔요"
김대식 씨젠의료재단 팀장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312번째 주인공이 됐다. 김대식 팀장은 '세상에는 그 어느 한순간도 귀하지 않은 것이 없다'는 말을 아들에게 자주 이야기하...
2026-04-20 15:23:30
김천에너지서비스, 지역 상생 앞장... 대신동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 펼쳐
김천에너지서비스가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며 따뜻한 나눔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천에너지서비스는 지난 15일, 김천시 대신동 행정복지센터와 손을 잡고 지역내 복지 대상자 가구를 ...
2026-04-16 16:55:20
[이웃사랑]이혼 후 자궁암·뇌종양 걸린 엄마…그래도 가족이 웃는 이유
민호(17·가명)는 또래에 비해 유난히 몸집이 작다. 교복을 입지 않으면 초등학생으로 보는 어른들이 많다. 후줄근한 티셔츠 위로 드러난 팔과 목은 얼룩덜룩하다. 어릴 때 생긴 아토피 때문이다. 올해 고등학교에...
2026-04-14 06:30:00
[성금내역] 평범함이 소망인 김수원 씨에 2,385만원 전달
◆평범함이 소망인 김수원 씨에 2,385만원 전달 남편의 사업을 위해 빌린 빚을 갚느라 이혼 후에도 낡은 집에서 아들과 함께 생활비를 걱정하며 사는 김수원(매일신문 3월 31일 10면 보도)에게 2천385만2천107원을...
2026-04-13 13:26:38
박태환 한스브라운 베이커리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의 311번째 주인공이 됐다. 박태환 대표는 평소 고령층을 위한 나눔에 관심을 갖고 매주 정기적으로 다양한 빵과 케이크...
2026-04-13 13:26:20
[이웃사랑]"내가 죽더라도 딸은 한국에서"…암 재발로 망가진 일상
"내가 죽더라도 우리 딸은 꼭 한국에서 키워줘…." 지난해 자신의 유방암 재발을 알게 된 이미소(가명·38) 씨가 남편에게 남긴 유언이다. 꿈에 부풀어 한국 땅을 밟았던 소녀의 마음은 십여 년이 흐르는 동안 여러...
2026-04-07 06:30:00
한성혁 디자인일미리 소장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의 310번째 주인공이 됐다. 한성혁 소장은 평소 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실천으로 옮기기까지는 쉽지 않았...
2026-04-06 13:52:08
[성금내역] 따뜻한 집 꿈꾸는 김남수 씨에 2,400만원 전달
◆따뜻한 집 꿈꾸는 김남수 씨에 2,400만원 전달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낡은 집에서 팔순 노모를 모시며 아내, 다섯 자녀와 함께 따뜻한 보금자리를 꿈꾸며 사는 김남수 씨(매일신문 3월 24일 11면 보도)에게 2천4...
2026-04-06 13:51:53
가정식 한정식 '오래된 미래'(사장 서영학)는 최근 취약 계층에 전해줄 쿠션 실내화 100켤레를 남구 이천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서 사장은 "매년 식당에서 나온 고객들의 팁을 모아서 좋을 일 쓰고 있다"고...
2026-03-31 16:43:52
[이웃사랑] 폭력과 가난, 암과 빚 버틴 엄마 "프로게이머 아들 꿈만은 지키고 싶어"
둘째 언니는 아버지에게 맞아 죽을 뻔했다. 언니 나이 고작 8살 때 있었던 일이다. 알코올 중독 아버지의 논리는 이랬다. 자기가 쌀통에 돈을 넣어뒀는데, 그걸 언니가 훔쳤다는 것이다. 우리 네 자매는 그 사실...
2026-03-31 06:30:00
[귀한손길 309호] "따뜻한 나눔 문화, 더욱 확산되길"
성유경 ㈜황금건설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309번째 주인공이 됐다. 성유경 대표는 경북 성주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꾸준한 후...
2026-03-30 21:05:49
[성금내역] 홀로 남은 치매환자 최희준 씨에 2,112만원 전달
◆홀로 남은 치매환자 최희준 씨에 2,112만원 전달 요양병원에 홀로 남은 80대 중증 치매환자 최희준 씨(매일신문 3월 17일 12면 보도)에게 2천112만7천884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성금엔 ▷이상준 5만원 ▷김점숙 3...
2026-03-30 21:05:20
[이웃사랑] 무너지는 집, 멈춰선 가장…여덟 식구의 안전이 위태롭다
집은 누구에게나 가장 편안하고 안전한 공간이어야 한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더 그렇다. 하지만 김성훈(13·가명) 군에게 집은 그런 곳이 아니다. 70년이 넘은 좁고 위험한 집은 성훈에게 따뜻하고 안전한 보금자...
2026-03-24 06:30:00
[귀한손길 308호]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됐으면"
도장현 북대구농협 칠성지점 부점장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308번째 주인공이 됐다. 북대구농협 칠성지점은 평소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도 부점장...
2026-03-23 14:23:12
[성금내역] 가정폭력 후유증 겪는 은주 씨에 2,690만원 전달
◆가정폭력 후유증 겪는 은주 씨에 2,690만원 전달 20여 년간 이어진 남편의 폭력을 피해 도망친 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두 딸과 다시 희망을 꿈꾸는 은주 씨(매일신문 3월 10일 11면 보도)에게 2천690만1천966원...
2026-03-23 14:22:56
[이웃사랑] 집 사람의 외도, 돈만 요구한 새 아내로 무너진 삶…인생의 종착점은 요양병원
"가정을 지켜보려 애썼는데 인생 종착점이 요양병원입니다…" 지난 5일 찾은 대구 한 요양병원. 병실 창가에 누워 있던 최희준(84·가명) 씨가 힘겹게 꺼낸 첫 마디다. 지난 2년간 요양원에서 지낸 희준 씨는 최근 ...
2026-03-17 06:30:00
[귀한손길 307호]"우리 사회 곳곳에 사랑과 희망의 향기 퍼져나가길"
행보키꽃차(대표 이복희)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 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307번째 주인공이 됐다. 경북 경산시 사동에 있는 행보키꽃차는 꽃으로 만든 차를 통해 행복과 자연친화의 가치를 전하는 곳...
2026-03-16 15:39:37
[성금내역] 척추협착증·마비 이승훈 씨에 2,245만원 전달
◆척추협착증·마비 이승훈 씨에 2,245만원 전달 어느 날 찾아온 척추협착증과 마비 증상에 긴급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1천300만원에 달하는 수술비를 마련하지 못해 통증을 견디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2026-03-16 15:38:34
[이웃사랑] 이름 지운 안식처…세 모녀 가둔 '27년 폭력'의 긴 그림자
거실 한가운데 놓인 낮은 나무 탁자 위를 채운 건 어른 손바닥만 한 약봉지 무더기다. 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방 안은 먼지 한 톨 없이 정갈하지만, 널찍한 매트리스 위에 나란히 앉은 모녀는 고개를 푹 숙인 채 ...
2026-03-10 06:30:00
[성금내역] 고난 속 희망 찾는 박가영 씨에 2,495만원 전달
◆고난 속 희망 찾는 박가영 씨에 2,495만원 전달 몸 성치 않은 남매를 키우며 낡은 아파트에서 내일은 조금 나아잘 것이란 희망을 붙잡고 근근이 살고 있는 박가영 씨(매일신문 2월 24일 10면 보도)에게 2천495만...
2026-03-09 14:37:35
[귀한손길 306호] "경제적 어려움 겪는 아이들에게 힘이 되고파"
주식회사 느티나무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 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의 306번째 주인공이 됐다. 느티나무는 대구 달서구에서 창업과 취업, 진로 교육을 운영하고 있는 교육 기업이다. 강기원 느티나무 대...
2026-03-09 14:37:18
[이웃사랑] 홀로 살아온 70년 세월…믿었던 몸 건강 잃으니 눈 앞 깜깜
가족도 친구도 없이 홀로 평생을 살아온 이승훈(70·가명) 씨에게 건강은 유일한 재산이었다. 몸을 움직여 돈을 벌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살아갈 희망이었다.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된 통증과 척추협착증, 마비 증...
2026-03-03 06:30:00
[성금내역]온 가족 암투병 겪는 이원자·김영섭 씨에 3,081만원 전달
◆온 가족 암투병 겪는 이원자·김영섭 씨에 3,081만원 전달 신장 장애와 갑상선암 등으로 병원을 오가는 큰딸에 이어 자신들도 암과 싸우며 힘겨운 날을 이어가는 70대 부부 이원자·김영섭 씨(매일신문 2월 10일 1...
2026-03-02 13:49:41
[귀한손길 305호]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응원합니다."
김현겸 화원본365마취통증의학과 원장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가 함께하는 공동 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305번째 주인공이 됐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화원역 인근에 위치한 화원본365마취통증의학과는 환자의 ...
2026-03-02 13:48:40
[이웃사랑] 딸 중증지적장애, 남편은 임금체불…우울증·빈혈 시달리는 아내
'우리집 창가에는 언제쯤 따뜻한 빛이 들어올까?' 어두운 터널 속을 하염없이 걸어가는 느낌이다. 도무지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길을 작은 불빛에 의존해 근근이 버텨나가고 있다. 터널 끝에 비치는 가느다란 ...
2026-02-24 06:30:00
댓글 많은 뉴스
김부겸 42.6% vs 추경호 46.1%…오차 범위 내 초접전
"왜 한국인만 고유가 지원금 주나"…이주민 단체, 인권위 진정
'코로나 백신 부실 관리 의혹' 문재인·정은경 고발 건 각하
"배현진, 우리 당 암적 존재"…'장동혁 지명' 최고위원, 공개 저격
"삼성·SK 반도체 실적, 농어민 희생 결과"…與 환원 확대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