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손길 142호]"어르신이 아프지 않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조재희 수월한방병원 침산점 병원장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백마흔 두번째 손길이 됐다. 수월한방병원 침산점은 평소에도 '아프고 힘든 일상을 오늘만큼은 수월하게!' 라는 슬...
2022-10-31 11:22:17
[성금내역]임신 중 교통사고로 발달장애아이 출산 후 남편까지 뇌출혈로 세상 떠난 송혜영 씨에 2,058만원 전달
◆임신 중 교통사고로 발달장애아이 출산 후 남편까지 뇌출혈로 세상 떠난 송혜영 씨에 2,058만원 전달 임신 중 교통사고로 발달장애 아이를 출산하고, 급작스럽게 뇌출혈로 남편이 사망한 후 홀로 두 아이를 돌...
2022-10-31 11:22:06
[이웃사랑] 전기·가스 끊길 위기…세 아이 커가는데 남편은 언제 쓰러질 지 몰라
"나 오늘 학교 끝나고 놀기로 했는데 너 못 오지?" 21살의 노혜미(가명·현재 나이 32) 씨는 친구로부터 받은 문자를 한참이나 들여다봤다. 창밖의 날씨도 화창한데 노 씨는 예쁜 옷을 입고 친구들과 논지가 언젠...
2022-10-25 06:30:00
[이웃사랑] 잘못된 만남으로 두 번의 이혼…신부전증으로 투석하며 두 아이 돌봐
"아가씨, 왜 길에서 울고 있어, 남편은 어딨어?" 부른 배를 부여잡고 골목길에 주저앉아 있던 조수민(가명·32) 씨에게 지나가던 할머니 한 분이 말을 걸어왔다. 남편의 행방을 알고 싶은 건 본인도 마찬가지였다...
2022-10-25 06:30:00
[귀한손길 141호]“봉사와 나눔, 누가 안 알아줘도 묵묵히 하고 싶어요”
정인호 동심기업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백마흔 한번째 손길이 됐다. 경북 성주지역에서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동심기업을 경영하는 정인호 대표는 2015년부터 한 해도 ...
2022-10-24 11:16:44
[성금내역]우즈베키스탄에서 유학 왔다가 아들 백혈병진단에 학업 중단한 토지마토바 씨에 2,062만원 전달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대학원 유학 왔다가 아들 백혈병진단에 학업 중단한 토지마토바 씨에 2,062만원 전달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 대학원으로 유학을 왔는데, 아들 백혈병 진단에 한학기를 남겨두고 학업을 포...
2022-10-24 11:15:23
[이웃사랑] 한평생 힘들게 살았는데…남편 잃고 발달장애 아들 힘겹게 돌봐
15년 전, 장례식장에 바닥에 앉아 송혜영(가명·현재 나이 63) 씨는 멍하니 남편의 사진을 올려다봤다. 결혼 생활 10년도 채우지 못하고 갑작스럽게 떠난 남편이었다. 슬픔에 빠져있을 틈도 없이 송 씨는 집에 두...
2022-10-18 06:30:00
[귀한손길 140호] “동티모르 아이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전숙자 청솔노인복지센터 조리원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의 140번째 손길이 됐다. 전 씨는 가정복지회에서 지원하는 동티모르 메트로 초등학교 아이들의 영상을 우연히 보게 돼 ...
2022-10-17 11:23:24
[성금내역]가정폭력 남편과 갈라선 후 홀로 아들 키우다 낙상사고 당해 걷지 못하게 된 김정아 씨에 2,149만원 전달
◆가정폭력 남편과 갈라선 후 홀로 아들 키우다 낙상사고 당해 걷지 못하게 된 김정아 씨에 2,149만원 전달 알코올의존증에 가정폭력까지 일삼던 남편과 갈라선 후 홀로 아들을 키우다 낙상사고로 거동이 불편한 ...
2022-10-17 11:21:48
[이웃사랑] 엄마 보고 싶어해 아들 불렀는데 백혈병이라니…한 학기 남겨두고 학업 중단
대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아들 마하마드(4)를 돌보던 엄마 토지마토바(26) 씨는 영상통화를 요청하는 벨 소리에 심장이 내려앉는다. 화면을 가득 채운 부모님의 얼굴을 보고 순간 눈물이 차올랐으나, 곧 어색한 ...
2022-10-11 06:30:00
[귀한손길 139호]“미래를 이끌어 갈 아동·청소년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길”
이희원 우성카모터스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의 139번째 손길이 됐다. 대구 북구 매천동에서 자동차 수리점을 운영하고 있는 이 대표는 '귀한손길' 캠페인의 취지와 의미에...
2022-10-10 13:34:51
[성금내역]우울증으로 극단적 시도 반복하는 딸과 남편 돌보며 일하다 허리골절사고까지 당한 최영진 씨에 2,036만원 전달
◆우울증으로 극단적 시도 반복하는 딸과 남편 돌보며 일하다 허리 골절사고까지 당한 최영진 씨에 2,036만원 전달 우울증 걸린 딸과 남편을 돌보며 청소일을 하다가 허리골절로 그만뒀지만, 사고로 전신화상 당...
2022-10-10 13:34:07
[이웃사랑] 남편 폭력 시달려 이혼…홀로 아들 키우다 추락사고로 만신창이
"갓 태어난 아기 등 뒤에 숨었어요. 그러면 덜 맞을까 싶어서요." 14년 전, 결혼 3년 차에 접어든 김정아(47·가명) 씨는 매일 술에 취해 욕설을 내뱉은 남편의 폭력을 감당해야 했다. 남편은 손에 잡히는 아기 장...
2022-10-04 06:30:00
[귀한손길 138호]"어르신들께 지역 사회의 온정을!"
이점숙 훈이네실비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138번째 손길이 됐다. 대구 달서구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이 대표는 지역 내 취약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내는데 조...
2022-10-03 13:53:46
[성금내역]해고 후 어머니 간호하려고 귀향했지만 무너진 집에 생활고 겪고 있는 유호준 씨에 1,924만원 전달
◆해고 후 어머니 간호하려고 귀향했지만 무너진 집에 생활고 겪고 있는 유호준 씨에 1,924만원 전달 서울에서 해고당한 후 어머니 병간호를 위해 대구로 돌아왔지만 생활고에 가족들의 외면을 받으며 홀로 남은 ...
2022-10-03 13:52:41
[이웃사랑] 남편·딸 반복되는 극단적 선택 시도에 지쳐…마르지 않는 눈물
추석 당일인 지난 10일, 최영진(67) 씨가 딸 김민서(40) 씨의 자취방에 홀로 멍하니 앉아있었다. 현관 입구부터 부엌까지 새까맣게 그을린 자국들이 눈에 띄었다. 무언가 타고 남은 잿더미는 욕실까지 이어졌다....
2022-09-27 06:30:00
[귀한손길 137호]"내가 성장할 수 있었던 든든한 곳에서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싶습니다"
피쉐프코리아 박기태 명장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의 137번째 손길이 됐다. 달구벌 명인인 박기태 명장은 어려울 때 성장할 수 있게 해주며 든든한 버팀목이 돼준 대구에 감사하...
2022-09-26 14:15:31
[성금내역]장애아 출산 후 남편 사망하고 시어머니의 폭력과 사기까지 겪은 최세희씨에 2,525만원 전달
◆뇌성마비 아이 출산 후 남편은 사망하고 시어머니 폭력에 사기까지 겪은 최세희 씨에 2,525만원 전달 교통사고 후 뇌성마비 아이를 출산하고, 남편 사망 후 시어머니의 폭력과 사기까지 당하며 홀로 아이를 돌...
2022-09-26 14:12:15
[이웃사랑] "빨리 죽어" 가장 노릇 제대로 못한 대가 이렇게 클 줄이야…고통스러운 쪽방살이
"애들한테 폐 끼치지 말고 빨리 죽어" 막내아들의 결혼식 날, 수화기 너머로 아내의 말이 비수가 돼 유호준(76·가명) 씨의 가슴에 꽂힌다. 아내의 매정한 태도에도 유 씨는 아무 말도 할 수 없다. 아들에게는 축...
2022-09-20 06:30:00
[귀한손길 136호]“공단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통해 만드는 건강한 지역과 사회”
국민건강보험공단 우병욱 대구달서지사장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캠페인 '귀한 손길'의 136번째 손길이 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달서지사는 지난 12년간 복지시설을 통해 지역과 함께 더 건강한...
2022-09-19 14:17:45
[성금내역]발달장애 아내와 중매결혼 후 같은 장애 가진 아들 돌보느라 일자리도 잃은 이상호 씨에 1,983만원 전달
◆발달장애 아내와 중매결혼 후 같은 장애 가진 아들 돌보느라 일자리도 잃은 이상호 씨에 1,983만원 전달 매일신문 이웃사랑 제작팀은 발달장애 아내와 아들 돌보느라 일자리도 잃고 폐지 주워 생계유지 하는 이...
2022-09-19 14:17:16
[이웃사랑] 남편 죽음 이후 시어머니 폭력 시달려…뇌성마비 아이 데리고 도망
"너 때문에 우리 아들이 죽었어." 시어머니의 매서운 손바닥이 스물다섯 살 며느리 최세희(가명·현재나이 59) 씨의 얼굴로 날아왔다. 언제나 다정했던 시어머니였는데 남편이 죽은 후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해...
2022-09-13 06:30:00
[성금내역]가정폭력에 시달리다가 독립해 갖은 일 다 했는데 하반신 마비에 암까지 걸린 구혜성 씨에 3,872만원 전달
◆가정폭력에 시달리다가 독립해 갖은 일 다 했는데 하반신 마비에 암까지 걸린 구혜성 씨에 3,872만원 전달 매일신문 이웃사랑 제작팀은 어린 시절 아버지와 친척집을 전전하며 가정폭력에 시달리다가 하반신 마...
2022-09-12 13:54:39
[이웃사랑] 세 가족 중 두 명이 발달장애…아프단 말도 못해 끙끙 앓는 모습 보면 가슴 아파
거실에 있던 이상호(가명·64) 씨는 문득 적막한 집안에 이질감을 느꼈다. 항상 소리를 지르며 시끄럽게 뛰어다니는 아들 이해준(가명·23) 씨가 조용할 리가 없었다. 이 씨는 다급하게 방안으로 뛰어 들어갔고 피...
2022-09-06 06:30:00
[귀한손길 135호]"어르신들께서 항상 행복한 웃음 지으시길 바랍니다"
안장구 장구 학원 원장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135번째 손길이 됐다. 경북 칠곡군에서 장구 학원을 운영하는 안장구 원장은 평소 각설이 품바공연을 하면서 어르신들의 행복하...
2022-09-05 10:02:10
[성금내역]중국에서 넘어와 한국에 겨우 정착했는데 하루아침에 다리 못쓰게 된 탈북민 조충복 씨에 2,066만원 전달
◆중국에서 넘어와 한국에 겨우 정착했는데 하루아침에 다리 못쓰게 된 탈북민 조충복 씨에 2,066만원 전달 매일신문 이웃사랑 제작팀은 중국에서 넘어와 한국에 겨우 정착했는데 하루아침에 다리 못쓰게 된 탈북...
2022-09-05 10:01:23
[이웃사랑] 하반신 마비에 암까지…살고 싶은데 도움 요청할 곳 하나 없는 현실이 벅차다
늦은 밤, 깜깜한 병원 안에서 구혜성(36) 씨는 핸드폰을 켜 어딘가로 전화를 건다. 새벽임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은 구 씨의 전화를 금방 받는다. 구 씨는 남에게 말하기 힘든 자신의 상황을 선뜻 털어놓는다. 얼...
2022-08-30 06:30:00
[성금내역]움직이지도 못한 채 쭉 침대 생활하는 뇌손상 10살 딸 돌보는 김정란 씨에 2,176만원 전달
◆움직이지도 못한 채 쭉 침대 생활하는 뇌손상 10살 딸 돌보는 김정란 씨에 2,176만원 전달 매일신문 이웃사랑 제작팀은 태어난 지 3개월 만에 수술 후 뇌손상으로 누워서 생활하는 딸을 보살피는 김정란((매일...
2022-08-29 11:26:08
[귀한손길 134호]"이웃에게 도움을 전하는 넉넉한 어른이 되고 싶어요"
박규리(구미 형곡중 1학년), 박소연(구미 형곡초 5학년) 자매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134번째 손길이 됐다. 박규리, 박소연 자매는 틈틈이 모아온 용돈을 이웃을 위해 쓰기로 ...
2022-08-29 11:24:50
[이웃사랑] 北中서 갖은 고생하다 겨우 정착했는데…하루아침에 못 걷게 됐다
'엄마 나 죽고 싶어. 언제 집에 와?' 8살 딸아이가 보내온 문자에 조충복(36) 씨는 순간 휠체어 손잡이를 꽉 움켜쥐었다. 이제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딸 나연(8)이가 느끼는 외로움이 문자를 통해 고스란히 전해...
2022-08-23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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