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일-호리못 주변 음식점난립 오페수로 하천오염

상수원 하류지인 영일군 신광면 호리못 주변에 각종 음식점이 들어서 하천오염을 가중시키고 있다.호리못 주변에는 현재 매운탕, 보신탕등 각종 대중음식점을 비롯, 20여채의건물들이 들어서 각종 오폐수를 곧바로 못으로 흘려보내 오염을 시키고 있는실정이다.

최근에는 영일군이 또다시 2층짜리 대중음식점을 허가해줘 주민들로부터 불만을 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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