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외부영입설 크게 반발

*-면장4명의 임기만료를 앞둔 상태에서 예상했던대로 후임인사를 두고 주민들이 "지역구 국회의원의 입김이 작용하고 있다"는 탄원서를 언론기관에 제출.달성군 다사면 8백여주민들은 후배들을 위해 임기연장신청을 내지않은 현 면장의 재임용을 요구하고 있는 상태.주민들은 "달성군은 국회의원 눈치만 살피고 있으며 국회의원입김이 센 달성.고령

우고 있다"며 크게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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