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주-하천은 오물 뒤덮여

*-성주군청 소재지로 지역의 얼굴이라할 성주읍이 거리정비상태가 극히 불량한등 팔짱만 끼고있는 읍행정이라는 지적.도로와 보도블록 주변엔 흙더미.폐건자재등이 곳곳에 널려 있고 시가지를 둘러싸고 있는 하천주변도 오물로 뒤덮여 있는등 하절기를 앞두고 주민건강까지우려되는 실정.

이같은 상태서도 간부공무원들은 뒷짐만 지고 있어 주민들이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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