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봉화-대마순 주인몰래 채취

봉화경찰서는 17일 이대승씨(37.서울 관악구 신림동 607의83 10통5반)를 대마관리법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6일 오후8시30분쯤 봉화군 봉성면 봉성리 435박차흠씨(54) 소유 대마밭에 들어가 대마순 2백75g을 불법채취했다는 것이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