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울 갤러리타임

서울 갤러리타임 이전 및 개관2주년 기념 30인전이 30일까지 열리고 있다.석난희.이왈종.황주리.조의현씨등이 회화와 조각작품을 출품했다.대구출신작가로는 강정영.김일해.노태웅.윤해규.이원희.이정웅씨가 참여한다.갤러리타임은 청담동에서 신사동으로 옮겼다. 연락처는 (02)51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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