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격려위문없어 섭섭

93을지훈련이 한창인 요즘 군청직원들은 격려 위문객이 전혀 없다며 섭섭한표정들. 례천군청직원들은 작년까지만 해도 을지훈련기간이면 봉사단체 유관기관에서 과일.음료수.떡등 야참을 갖고오기도했는데 올해는 위문자의 발걸음이 뚝 끊어졌다는 것.한 참가직원은 [작년훈련기간에는 수박 음료수등 위문음식이 너무많아 고심했는데 올해는 너무없어 걱정]이라고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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