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디자인경연서 입상

대구출신으로 미국 퍼듀대대학원에 유학중인 시각디자이너 김형주씨(30)가미국의 에비앙 내추럴 스프링 워터사와 월드 와일드라이프 펀드가 자연보호운동의 일환으로 공모한 {디자인 온 내이추어} 병 디자인 콘테스트에 2위로 입상했다.김씨는 리화녀대 정외과를 거쳐 홍익대대학원 산업미술과를 졸업, 91년 도미해 퍼듀대대학원에서 비주얼 커뮤니케이션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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