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공중전화 증설 주민요구 못따라

한국통신 왜관전화국에 따르면 칠곡군내 공중전화신청수는 연간 3백여대지만처리되는 것은 14-15건에 불과, 주민들 불만의 소리가 높다.특히 군내 446대의 공중전화중 50%이상을 차지하는 관리공중전화는 대부분관리인들이 업소.점포안에다 들여놓아 주민들은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