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진-{바위닦기} 않아 미역생산량 줄어

동해안 일대 어촌계 공동어장에 해초류 성장을 돕는 기세작업(바위닦기)을제대로 하지 않아 자연산 미역등의 생산량이 격감하고 있다.울진지역의 경우 29개 어촌계 공동어장이 있지만 매년 미역채취기간이 끝나는 11월중 기세작업을 하는 공동어장은 현나.공세등 전체의 50%수준에 불과한실정이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