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송-일부잔재 척결돼야

청송군내 주요사업부서의 부대시설비 일부가 청내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일부직원의 사용으로 들어간다는 소문이 심심찮게 떠돌고 있는데.이같은 행태는 몇몇 직원들이 자신의 직위를 내세워 해당부서에 출장비등의명목으로 경비지원을 요구하는 형태로 이뤄지고 있다는 것.다행히 최근에는 그릇된 관행개선 풍토확산과 개혁영향으로 많이 시정됐으나아직도 일부 잔재가 남아 있어 차제에 [반드시 척결돼야 한다]는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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