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농산물 가공공장 10월말까지 설립

예천군호오면직산리에 사과주스.복숭아주스등 농산물 가공공장이 설립된다.예천군에 따르면 (주)한주농산(대표김청일.58)이 호오면직산리산26번지 3천5백여평의 대지에 농산물가공공장을 이달에 착공, 오는 10월말 준공할 계획이다. 이 농산물 가공공장은 연간 복숭아주스 2백80t 사과주스 1천1백t 포도주스2백80t 살구주스 1백50t 고추농축액 1백t을 생산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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