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풍-막대한 예산만 낭비

영풍군이 막대한 예산을 들여 세운 배순정려비(도유형문화재 279호)안내문이문맥이 제대로 안통해 관광객들이 크게 불평.{퇴계선생이 유생과함께 가르쳤다}는 퇴계선생과 함께 가르친것인지 가르침을 받은것인지 분간이 안되고 {소수서원의 퇴계선생 평민 교육과 배공이 스승을 받든 이 정려비는 국내 유일의 소중한 보물이다}는 무슨 보물인지 알수가없는 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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