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주-부인 의식개혁부터

공직자 부인모임인 상주시 새살림회가 회의를 고급가든에서 가져 눈총.관가주변에서는 문민개혁시대를 맞아 남편들은 구내식당을 이용하는등 근검절약하고 있는데 부인들은 종전과 다름없이 고급음식점을 출입한다며 "공직자들이 부인의식개혁부터 먼저 시켜야 할 판"이라고 한마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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