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도-후속인사 전전긍긍

지난1일자 청도군 내무과장.읍면장 인사이후 후속인사가 미뤄지고 있어 관계자들이 전전긍긍.한 관계자는 "군청에 새마을과장.계장등 다섯자리가 비어있는데도 후속인사를 않고 있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불평.

또 인사는 뜸을 들이는 것이 아니며 신속정확하게 발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공석으로 두고 있다는 것은 납득이 안된다면서 조기인사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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