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본사 전무까지 내구

대우대구빌딩이 과도한 건폐율과 용적률등으로 교통영향심의에서 계속 제동이 걸리자 개발사업본부 전무까지 내구, 대책에 나섰으나 시측은 마이동풍.대우측은 구국세청 부지에 호텔1동 사무실1동과 연결건물등 3부분으로 구성된 신축건물 모형까지 제시하며 시측의 사업동의를 요청.그러나 관련부서에서는 사무실동 1동을 계획에서 삭제, 건폐율을 대폭 낮춰달라는 주문을 하고 있어 대우측을 실색케 했다는 후문.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