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름철 수돗물 성수기 대비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30억5천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가압장시설등을 설치, 서구 비산6동 서대구교회부근등 7개지역의 수돗물 공급불량상태를 해소,1만2천여 주민이 물걱정을 덜게 됐다.현재 하절기 성수시간대 수돗물 공급불량 예상지역은 수성구 나환동등 4개소(급수인구 5백7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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