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경-소하천등 1백37곳 재해위험지구 지정

문경군은 문경읍상리 소하천 범람위험지등 관내 9개읍면 1백37개소를 장마철재해위험지구로 지정, 예찰반 운영등 특별관리에 나섰다.개소당 2-6명씩을 예찰반원으로 선정한 군은 재해에 대비, 페이로더, 트럭등중장비와 PP포대, 말목, 묶음줄등 수방자재 6만5천여점을 읍면에 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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