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교협측, 계속 비난발언

경북대교수협의회와 직원협의회는 최근 기성회비 사용 시비로 불편한 관계.사태의 발단은 기성회비예산으로 지급되는 각종 인건비 성격의 지출 중 직원에게 나가는 {행정연구비}에 대해 교협측 인사가 계속 비난발언을 하고 있기때문.직원협의회는 해당교수에게 대외발언 자제를 요청했으나 결과가 시원치않아15일 총회를 열기로 하는등 제몫챙기기를 둘러싼 감정싸움이 깊어가는 양상.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