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일제당 비누시장 진출

제일제당(대표 김정순)이 삼성그룹에서 분리된 이후 처음으로 새로운 사업영역인 비누시장에 진출하며 생활용품 품목의 다양화를 적극 추진하고 나섰다.제일제당은 22일 고급 화장비누 {식물나라}와 한방미용비누 {선}, 알로에성분과 천연토코페롤, 스쿠알렌 등이 첨가된 {식물맛사지비누 알로에}, 광고.판촉용 비누 {옴니버스}등 모두 4종의 비누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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