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울림-상황실위치도 잘 몰라

0...상주시의 재해위험지구와 위험시설물에 대한 점검활동이 서류행정에 불과해 재해예방대책이 겉돌고 있다는 지적.재해위험지구및 위험시설물에 대한 예찰활동이 작년 시설물 점검자료를 토대로 파악하고 있어 극히 형식적이란 지적.

특히 일부직원들은 재해대책상황실이 청사내 어느곳에 있는지조차 모르는등무관심한 예방활동이 불보듯 뻔하다고 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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