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울림-내년 착공도 어려울듯

0...포항-경주-울산을 연결한 국도7호선 우회도로 개설공사가 내년에도 착공이 어렵게돼 경주시와 경북도는 당황.경주시는 국도7호선 우회도로개설을 건설부주관으로 내년에 착공토록 예산조치를 건의했으나 경주를 방문한 국회예결위간사 김운환의원이 일축해 버렸다는 것.

한편 경주시민들은 "산업동맥선인 이구간은 교통량이 폭주해 시가지교통정체의 원인이되고 있어 우회도로개설이 시급하다"며 재검토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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