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릉-종자불량 농사 망쳐

참깨재배 60여호 농가가 종자불량으로 농사를 망쳤다며 피해보상을 요구하고있다.금릉군 개녕면 동부.양천.광천.서부.덕촌.신룡리등 6개마을 60여호농민들에따르면 지난4월초순부터 5월초순까지 서울 S농산제품인 {참깨씨비닐}70두루마리(폭90cm.길이 5백m 66두루마리, 길이 1천m 4두루마리)를 공급받아 밭 1만4천여평에 식재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제품은 식재후 초기에는 다소 작황이 좋았으나 도중에 결실을 맺지 못하고 절반이상이 고사해 버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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