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차량통닭 설비주문 여전

장작통닭구이차량에 대한 단속이 시작됐음에도 불구, 이를 모르고 설비업체에 통닭구이설비 제작을 의뢰하는 사람이 많아 큰피해가 우려된다.차량 통닭구이설비는 시내 10여개가 넘는 설비제작업체에서 1백만-2백만원에제작 판매중인데 지난23일 시가 식품위생법등을 근거로 집중단속 방침을 밝혔음에도 업체마다 신규주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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