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업무수행 차질까지

지난달 30일자로 단행된 달성군 과장급인사가 역대 가장 파행적 인사로 치부되고 있고 그 후유증이 계속돼 업무수행 차질까지 초래.그동안의 인사질서를 완전히 무너뜨린 결과가 되자 몇몇 과장들이 [좀쉬어야겠다]며 휴가원을 제출, 떠나 버린 상태.

이같은 해프닝은 재주(?)있는 모과장의 경우 단6개월만에 3번이나 자리를 옮겨주는 파행인사를 단행했기 때문에 일어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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