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두한씨 시집 {슬플 때는...}

*안동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인 김두한씨가 시집 {슬플 때는 거미를 보자}를시문학사에서 내놓았다.서정성과 형식파괴적 해체성을 동시에 갖고 있는 그의 시는 전통과 실험, 질서와 혼돈, 의식과 무의식이 공존하고 있다. {현대시학}으로 등단, 현재 안동공전 전임강사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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