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여고.안동중 정상 문턱서 눈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여고가 제21회 소강배 중고테니스대회에서 수원여고에 져 준우승에 그쳤다.경북여고는 5일 그린테니스코트서 열린 대회최종일 여고부 결승전에서 접전끝에 수원여고에 1대3으로 졌다.

경북여고는 안태경이 박지련에 0대2로 져 첫단식을 내준뒤 둘째단식에서 서주임이 이은실을 2대0으로 잡아 동률을 이뤘으나 백주련 백정임이 최영자와신현화에 각각 0대2, 1대2로 잡혀 분패했다.

장충코트서 열린 남중부에서는 안동중이 성동중에 0대3으로 패해 준우승에그쳤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