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유소 영업시간 자율화

대구시는 지난92년5월부터 시행해오던 {주유소영업시간 제한 확대시행지침}을 폐지, 주유소 영업시간을 자율화하기로 했다.시는 밤11시부터 다음날 새벽5시까지 영업을 제한하던 것을 업계자율에 맡기기로 했으며 월2회 휴무제도 폐지키로 했다.

7월말 현재 대구시에는 1백75개소의 주유소가 영업중이며 26개소가 설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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