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환경청 단호조치 기대-경주

경주군 외동읍 모화리 태화방직내에 설치된 폐기물소각장이 무허가로 형사고발되었는데도 철거를 안해 주민들이 또 진정.이종춘 모화청년연합회장등 주민7백29명은 태성환경(주)이 허가없이 태화방직내 폐기물소각장을 설치한것은 주민을 우롱하는 처사라며 철거를 촉구.주민들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폐기물소각장설치는 불가능하다며 결사 반대투쟁을 결의하고 대구지방환경청의 단호한 조치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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