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자지구당 해명급급-예천

반형식의원(민자.예천)이 지난 보선때 선거공약으로 내세운 농업진흥공사 문경지사 예천이관문제가 문경군민들의 반발로 무산되자 예천군민들은 크게 실망들.농진공 문경지사 업무중 70%가 예천군 업무로 예천군 농민들이 농토구입시융자금 신청을 위해 10-36km 떨어진 점촌시까지 가야하는 불편 때문에 반의원이 선거공약으로 거론. 민자지구당측은 농진공지사 예천이전은 실패로 돌아갔지만 출장소를 세웠다고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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