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카메라뉴스-부실공사탓 도노 상습유실

청송군 부남면소재지 입구 31번국도 일부가 불어난 강물에 유실됐다.이 지점은 지난 글래디스태풍때 유실돼 지난 3월 복구공사를 마쳤으나 4개월만에 다시 유실돼 부실공사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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