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건물옥상 부량시설 당국특별단속 절실

안동시내 건축물옥상에 설치된 각종 불량시설에 대한 당국의 특별단속이 아쉽다.안동시 운흥.태화.옥야.서부.삼산.남문.신흥.천리.당북동등 시내중심지역 옥상에는 수년째 묵은 가재도구를 비롯한 건축자재 불량조경시설물등이 그대로방치 도시미관을 크게 어지럽히고 있다.

특히 상가나 시장주변옥상에는 각종상품을 비롯한 상자등이 산적돼 돌풍이불때 사고위험까지 도사리고 있어 특별한 지도단속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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