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1천64억원(예정가기준)을 들여 지하철1호선 전기.신호.통신등 6개분야 주요자재를 국제입찰을 통해 구매키로 했다.시는 이달부터 3개월간 업체자격.실적및 시스팀보증방법확인.세부기술사양등지난달 접수된 38개사의 입찰제안서를 평가, 입찰대행기관인 조달청에 통보키로 했다.
입찰제안서를 제출한 38개사중 외국기업은 전차선 설비부문의 일본 미쓰비시,통신부문의 일본 마르베니, 역무자동화부문의 프랑스 씨지에이, 영국의 손트랜시트 시스팀등 4개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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