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정-일 중학생.학부형초청

*김선종씨(경북도의원)=안동 경안여중과 자매결연을 맺은 일본기후시 미와 시립중학교 학생및 학부형 17명을 16일부터 19일까지 한국에 초청, 안동 도산서원, 경주불국사 등 고적지 관광을 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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