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점촌-자녀양육비 안주자 앙심

0...점촌시모전동41의38 박남식씨(39.여)가 자녀양육비를 주지않는데 분개,이혼한 전남편 김모씨(42)의 사망신고서를 동사무소에 접수시켰다 들통.지난5월 김씨와 이혼한 박씨는 김씨가 술에 취해 자주 행패를 부리는데다 자녀양육비는 아예 줄 생각을 않자 홧김에 사망신고서를 냈다는 것.모전동 사무소는 김씨의 본적지로 이 신고서를 보냈는데 문경군호계면사무소서 확인과정에 들통이 났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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