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도로변 건물 대부분

도로변 대형건물 상당수가 정화조시설을 제대로 갖추지않고 각종오물을 하수구로 흘려보내고 있어 여름철 환경을 더럽히고 있다.예천읍남본리 박원동씨(49)등 주민들에 따르면 [예천읍내 도로변건물중 10여년전에 건립된 대형건물 대다수가 정화조시설을 갖추지않은 채 소변을 하수구로 방류, 하수구에서 심한 악취가 풍겨 상가와 주택에서 문을 열어놓을수 없다]며 대책을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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