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마산-퇴폐업소 자율단속

퇴폐.변태업소및 유해업소 단속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하기위해 마산시는관주도의 일률적인 단속에서 민간자율단속으로 전환키로 했다.시는 이에따라 유흥업중앙회 마산지부(지부장 김용규)를 비롯, 총4개반 20명으로 단속반을 구성, 이달부터 오는 연말까지 현장 확인단속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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