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도-면소재지에 학교법인땅 도시발전 걸림돌

학교법인 영남학원(대구시 남구 대명동 317의1)소유 부동산 약5천평이 청도군 각북면소재지를 차지하고 있어 지역발전등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각북면에 따르면 면소재지 중심가인 남산1리에 대지.임야.전.답.잡종지등9천489평방미터(21필지)가 학교법인 영남학원 소유이기 때문에 주택.상가등의증.개축을 할수 없어 주민들의 불편은 물론 도시발전에 상당한 지장이 되고있다는 것이다.

또 남산2리에도 무려 4천962평방미터(7필지)나 소유주가 영남학원이기 때문에 도시발전에 상당한 장애요인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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