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울림-시공회사는 방관만

영천-포항간 국도 4차선 확장.포장공사를 시공중인 삼부토건과 선경건설이안전시설과 도로보수를 제대로 하지 않아 이곳을 통행중인 운전자들이 신경을곤두세우는등 곤욕.특히 고경면 {시티재}에서 안강구간에는 도로 곳곳이 패고 산에서 물이 째여나와 노면이 질퍽할 뿐만 아니라 차선마저 지워져 식별이 어려운데도 시공회사는 남의 일인듯 오랫동안 방치해 두고 있는 실정.

운전자들은 감독관이 눈을 감고 다니지 않는 담에야 어떻게 그토록 열악한도로사정을 모를 수 있느냐]면서 시공청인 부산지방국도청에 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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