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제단신-중기육성자금 10%늘려

금융실명제로 인한 지역업계의 자금난을 고려, 대구시는 올하반기 중기육성자금을 당초계획보다 10%늘려 25일부터 방출키로 했다.이에따라 대구시는 신청373개업체중 316개업체를 지난21일 추천결정통보했다.추천자는 융자신청서에 기재한 은행에서 대출받을수 있는데 대구은행이 266개업체 241억원, 대동은행이 50개업체 45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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