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울림-이관 준비부터 기우뚱

0...경남도가 도내 시군의 자동차등록업무 이관을 경북보다 무려 8개월늦은9월1일부터 실시하면서도 준비기간을 겨우 12일로 촉박하게 짜 준비부터 차질을 자초해 구설수.이에 해당 시군관계자들은 인원보강 사무실 장비등 준비할것도 많은데 시군사정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고 늑장 경남도 처사에 볼멘소리.이에따라 창령군의회 이모의원등은 [차량등록업무 이관을 91년12월에 의회에서 청원까지 했는데 선진행정을 부르짖고 있는 도가 타도보다 늦게 시행하면서 아직 준비도 안되고 있다니 그동안 무엇을 했는지 알수 없다]고 성토.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