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주-마을통과 농수노 잡초.쓰레기 쌓여

영농철을 맞아 상주시군내 일부 수로에 잡초가 우거지고 각종 쓰레기가 쌓여물의 흐름을 더디게 해 잡초제거및 쓰레기 수거가 아쉽다.농수로가 마을로 통과하면서 음료수병.스치로폴.우유팩.비닐봉지드을 비롯한쓰레기가 농수로에 버려져 있어 농촌주민들의 쓰레기장 사용철저가 촉구된다.또 국도변의 농수로는 관광객등 차량에서 버린 빈깡통등이 버려져있고 잡초가 너무 많아 물의 흐름을 약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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